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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송하예, 사재기 논란 심경고백 “1위 제대로 못누려” (언니한텐 말해도돼)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던 송하예가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해 처음으로 당시 심경을 고백한다.

19일 방송되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가수 송하예가 출연한다.

최근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 송하예는 지난해 시작된 사재기 논란으로 지금까지 고통을 받고 있다고 입을 연다. 송하예는 “음원 순위가 올라갈수록 나를 향하는 악플과 시선이 무서워 오히려 발표한 곡이 이슈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마음속에 담아뒀던 고민을 털어놓는다.

송하예는 자신을 힘들게 했던 댓글들을 언급한다. 그녀는 “사재기와 관련된 억측과 악플이 너무 많다 보니 차라리 외모에 대한 악플은 기분이 좋다”라며 악플 때문에 생기는 고통도 토로한다.

이어지는 송하예의 충격적인 이야기에 찐 언니들은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며 송하예를 위로한다. 이지혜는 가수 선배로서 “1위라는 게 내 인생에 다시는 없을 수도 있는데 논란 때문에 1위를 누리지 못한 것 같다”라며 안타까워한다.

사재기 논란에 휩싸인 송하예의 첫 심경 고백은 19일 목요일 밤 9시 방송되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OSEN=고척, 이대선 기자]두산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5-4로 승리했다.경기 종료 후 두산 김민규가 허경민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고척, 이종서 기자] “원래 정말 공은 좋았는데….”

두산 투수 김민규(21)는 한국시리즈에 출전한 두산 선수 중 가장 어리다. 연봉은 2900만원, 신인 안권수(2700만원)를 제외하곤 가정 적다. 그러나 마운드에서 구위는 누구 못지 않게 위력적이다.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NC의 한국시리즈 2차전. 5-1로 앞선 9회말 두산은 마무리 투수 이영하를 투입하며 승리 굳히기에 나섰다. 그러나 이영하가 안타와 볼넷을 잇달아 내주면서 순식간에 3실점을 했고, 5-4 한 점 차까지 좁혀졌다. 1사 1,2루로 위기가 이어지자 두산 벤치는 움직였다.

선발이 무너졌을 때 스윙맨으로 생각했던 김민규를 투입했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홍건희와 김민규 중 고민했는데, 김민규가 제구 부분에서 더 믿음이 가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마무리가 구위 난조로 강판됐고, 1점 차 살얼음 승부. 프로 2년차에 불과한 김민규는 부담감에 떨지 않았다. 선두타자 박민우를 포크볼로 삼진 처리했고, 이어 이명기를 1루수 땅볼로 잡으면서 승리를 지켰다. 두산은 5-4 승리와 함께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만들었다.

⅔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선발 유희관이 아웃카운트 한 개만을 잡고 내려가자 4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포스트시즌 첫 승을 챙긴 그는 포스트시즌 첫 세이브도 챙겼다. 위기의 순간, 가장 중요한 장면에서 팀을 연거푸 구해냈다.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6.1이닝 무실점, 평균자책점 0이다. 불펜에서 박치국(5경기 5이닝 무실점)과 함께 최고 믿을맨이다.

경기를 마친 뒤 김태형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 잘 막아줬다. 최근에 좋다고 했지만, 막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잘 막아줬다”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유격수 김재호도 김민규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김재호는 “정말 많이 변한 거 같다. 작년만에 해도 공은 좋지만 항상 캠프 때 감독님이 보시면 못해서 안타까웠다. 좋은 투수인데 적응을 하지 못하는 느낌이 있었다”라며 “그것을 탈피하면서 지금 우리 팀에 (김)민규 만큼 던지는 투수가 없는 거 같다. 앞으로도 정말 잘 던질 거 같다”고 칭찬했다.

김민규는 2018년 2차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전체 30순위)로 입단했다. 고교 시절 38⅓이닝 동안 50개의 삼진을 잡을 정도로 좋은 공을 가지고 있었지만, 프로의 벽에 부딪혔다. 올해 미야자키 2차 스프링캠프에서 우수투수로 활약하면서 김태형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고, 부상으로 인해 생긴 투수진 균열로 자리 하나를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김민규는 “‘내가 최고’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운드에서 내성적인 모습을 바꾸려고 했다. 조금 더 당당해지려고 했다”고 이전과 달라진 모습에 대해 짚었다. “매일 최고의 순간이 바뀐다”고 이야기한 그는 “이제 우승하고 환호하고 싶다”라며 꿈을 밝혔다. /bellstop@osen.co.kr

[OSEN=박준형 기자]경기 종료 후 두산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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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사관 관계자 면담서 “방출시 국제협동조합연맹 수산위원회 연대 대응”

일본산 수산물 '안먹겠다'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소속회원들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저지를 위한 일본산 수산물 '안먹겠다' 캠페인 시작을 선포하고 있다. 2020.11.19.[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일본산 수산물 ‘안먹겠다’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소속회원들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저지를 위한 일본산 수산물 ‘안먹겠다’ 캠페인 시작을 선포하고 있다. 2020.11.19.[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이 19일 일본 정부 관계자를 면담하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방출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임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주한 일본 대사관의 나가이 마사토 참사관을 30분 정도 면담했다고 수협중앙회가 전했다. 면담은 일본 대사관 측에서 먼저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나가이 참사관은 일본 정부의 오염수 처리 방법이 과학적으로 안전하며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국제기구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한 후, 오염수 방출에 대해 한국 어업인의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회장은 이에 대해 “한국 수산인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은 절대 수용할 수 없으며 해양 방출 강행 시에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수산위원회 회원국과 연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염수 처리 방법은 일본이 독단적으로 정해서는 안 되며 국제사회의 충분한 과학적 검증을 거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임 회장은 ICA 수산위원회 위원장직도 겸임하고 있다.

임준택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 (서울=연합뉴스) 임준택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이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및 소관 기관 종합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1.19.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임준택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 (서울=연합뉴스) 임준택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이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및 소관 기관 종합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1.19.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나가이 참사관은 이에 대해 ‘주변국과 소통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전달하고 자리를 뜬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 사고로 발생한 오염수의 저장용량이 한계(137만t)에 도달하자 해상방출을 계획하고 있다.

수협은 2013년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배출 관련 언론보도가 나오자 국내 수산물 소비가 재래시장에서 약 40%, 대형마트에서 약 20% 급감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오염수 방출은 국민 건강과 수산업계에 막대한 피해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중단 촉구하는 참석자들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환경운동연합, 해양생태계 파괴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오염수 방류 계획 중단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20.11.19.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중단 촉구하는 참석자들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환경운동연합, 해양생태계 파괴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오염수 방류 계획 중단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20.11.19.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ohyes@yna.co.kr

신영석과 러셀이 18일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확정짓고 환호하고 있다
신영석과 러셀이 18일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확정짓고 환호하고 있다

‘이적생’ 신영석과 러셀의 시너지 효과는 막강했다. 한국전력은 18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개막후 7연패를 기록하던 최하위 한국전력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첫 연승을 따냈다.파워볼사이트

러셀이 블로킹 3개와 서브에이스 5개, 백어택 5개를 올리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 30점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현대캐피탈에서 유니폼을 바꿔 입은 ‘베테랑 이적생’ 신영석과 황동일이 펄펄 날며 러셀과 박철우의 공격을 지원했다. 신영석과 황동일은 지난 15일 대한항공 전에 투입 돼 승리를 갈망하던 팀에 첫 승을 선사했다.

황동일은 2세트 부터 교체 투입돼 경기끝까지 코트를 지키며 블로킹 4득점을 포함에 5점을 따냈다.

국가대표 센터 신영석은 KB손해보험의 주포 케이타의 고공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 하면서 속공등으로 7득점을 올렸다.

신영석과 세터 김광국, 황동일을 영입한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시켜 7연패 뒤, 2연승을 달성한 한국전력의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전력은 오는 22일 삼성화재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1.19/

러셀이 터치아웃 된 공을 쫓아가 걷어내고 있다.

러셀이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포효하고 있다.

러셀이 말리 폭격기 케이타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러셀이 트리플크라운을 완성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견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에서 이적한 신영석은 러셀과 박철우 쌍포를 집중 지원하며 패배밖에 모르던 팀을 연승 팀으로 바꿔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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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동욱, 비, 아이유, 헨리, 크러쉬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는 ‘2020 맨 오브 더 이어(Men of the Year)’의 주인공으로 이동욱, 비, 아이유, 헨리, 크러쉬를 선정, 11월 19일 이들과 함께한 12월호의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맨 오브 더 이어’는 한 해 동안 가장 선명한 존재감과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보여준 인물들을 선정해 발표하는 의미있는 이벤트로 한국을 비롯해 지큐가 발행되고 있는 영국, 미국, 독일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를 선보인 드라마 ‘구미호뎐’을 통해 도전적인 행보를 이어 나가며 3년 연속 ‘맨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된 이동욱, 무대와 예능 컨텐츠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입증한 비, 데뷔 후 12년 동안 진실 되고 진정성 있는 노래로 음악성과 더불어 대중적 성취까지 인정받은 아이유, ‘비긴어게인 코리아’와 유튜브 컨텐츠를 통해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꿈을 심어준 헨리, 여성 뮤지션들과 협업한 앨범을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 의미있는 시도와 음악적 혁신을 일군 크러쉬가 ‘2020 맨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되어 각각 지큐 12월호 커버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동욱, 비, 아이유, 헨리, 크러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2020 맨 오브 더 이어’ 특별판인 지큐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큐 코리아 디지털 계정 및 웹사이트를 통해 화보 촬영 스케치와 인터뷰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사진=지큐 코리아)홀짝게임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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