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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페란 토레스에겐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

페란 토레스는 18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UEFA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스페인과 독일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토레스는 이날 왼쪽 윙어로 출장해 빠른 스피드와 좋은 위치선정으로 독일 수비진을 휘저었다.

토레스는 33분과 55분, 71분에 득점에 성공하며 개인 커리어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토레스의 해트트릭이 더 값진 이유는 상대가 독일이기 때문. 독일 상대로 해트트릭을 터뜨린 건 2001년 잉글랜드의 마이클 오언 이후 처음이다. 당시 독일은 전력이 약화돼 ‘녹슨 전차’란 별명이 붙었던 시절이다.

토레스의 해트트릭은 또한 2000년 포르투갈의 세르지우 콘세이상 현 FC포르투 감독, 2001년 잉글랜드의 마이클 오언과 함께 통일 독일이 허용한 단 3개의 해트트릭 중 하나다.

세계 축구 역사에 엄청난 업적을 쌓아온 독일이기에 토레스가 독일을 상대로 한 해트트릭이 더욱 특별했다.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 다저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 /dreamer@osen.co.kr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 다저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앤드류 프리드먼(44)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이 메이저리그 ‘올해의 임원’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파워볼게임

미국 스포츠 매체 ‘더 스코어’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드먼 사장이 올해의 임원으로 뽑혔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릭한 단장이 뒤를 이었고 탬파베이 레이스 에릭 닌더 단장이 3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2013년 이후 8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다저스는 탬파베이를 꺾고 32년 만에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다.

이 매체는 “탬파베이 단장과 부사장을 거쳐 2014년 10월 다저스를 이끄는 프리드먼 사장은 올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고 소개했다. /what@osen.co.kr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
/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

황민현, 정다빈이 주연을 맡은 ‘라이브온’이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가운데, 제작진이 감사의 인사와 함께 향후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JTBC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 분)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 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다.

‘라이브온’ 1회에서는 서연고 방송부장 고은택과 방송부 아나운서가 된 안하무인 백호랑의 속고 속이는 흥미진진한 관계성이 만들어지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황민현, 정다빈의 케미와 청춘 배우들의 호흡, 10대 문화를 리얼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라이브온’ 제작진은 18일 스타뉴스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것에 대해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배우들의 호흡이나 연출, 스토리 등에 대한 좋은 이야기도 많았지만 학창시절들이 떠올랐다는 반응에서 저희가 보여드리고자 하는 부분들이 잘 전달된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분 좋은 시작을 열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황민현, 정다빈 등 주연 배우들의 활약에 대한 만족해 했다. 특히 황민현, 정다빈 모두 각자 캐릭터의 성향을 매력적으로 소화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그러면서 “특히 두 배우의 호흡이 좋아서 상극 케미에서 느껴지는 긴장감과 묘한 설렘을 잘 표현해내 앞으로를 더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밖에 제작진은 향후 관전 포인트에 대해선 “방송부라는 조직 안에 묶이게 된 고은택과 백호랑의 상극 케미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서 “극과 극으로 맞지 않는 두 사람이 어떤 과정을 통해 상극에서 설렘을 피워낼지를 주목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또 익명의 저격수가 점심 방송 사연에서 공개하는 내용들을 통해 백호랑의 비밀을 유추해보는 것도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니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이며 ‘라이브온’ 2회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명불허전 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명불허전 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뉴스1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야권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18일 국민의힘 초선 모임 ‘명불허전보수다’ 초청 강연에서 “책임감을 갖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감당해야 할 일이 있다면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 전 의원의 ‘한 마디’에 서울시장 후보 야권 경쟁이 달아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19일 이혜훈 전 의원을 시작으로 나경원, 김선동, 김성태 전 의원 등이 출마 선언에 나설 것으로 점쳐진다.파워볼사이트


‘野 정체성’ 드러냈지만, 입당엔 선 그어

민주당 내 소신파였던 금 전 의원은 지난달 민주당을 탈당한 순간 야권이 탐내는 카드로 떠올랐다. ‘문재인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선명하고도 설득력 있게 부각시킬 수 있는 카드라서다. 금 전 의원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도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전해진다.

민주당을 떠나면서 금 전 의원은 “편 가르기, 말 뒤집기, 내로남불”이라며 여권을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18일에도 “민주당이 독선과 오만, 고집과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야권을 향해선 “형식적으로 당 하나 만들어 간판 바꾼다고 달라지지 않는다. 주도권 다툼에 중구난방이 되고 기성 지지자가 떠날 수 있다”며 “연대하려는 모든 세력이 스스로 변화와 혁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곱셈의 연대”라는 이름도 붙였다. 야권 혁신 방안을 그가 꽤 오래 고민했다는 뜻이다. “‘야권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낸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다만 금 전 의원은 “탈당한 뒤 바로 국민의힘에 들어가 당내 후보 경선을 한다는 것은 어떤 설명을 붙이더라도 국민이 보기에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의힘에 바로 입당하는 것엔 선을 그었다. ‘배신자, 철새 프레임’을 걱정한 듯하다.

금 전 의원의 입당에 부정적인 것은 국민의힘 쪽도 마찬가지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현재 민주당이 우세인 서울 지역 정당 지지율이 뒤집히지 않는 한, 금 전 의원이 국민의힘 간판으로 출마하는 것보다 ‘야권 대표 선수’로 나서는 게 승산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선거 전략적으로도 입당은 유리할 게 없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가운데) 전 의원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명불허전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가운데) 전 의원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명불허전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뉴스1

유승민ㆍ오세훈은 손사래… ‘박원순 모델’ 유력

현실적 시나리오는 ‘야권 후보 단일화’다.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서 선출되는 서울시장 후보와 금 전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이 경쟁해 뽑히는 최후의 1인이 ‘야권 대표선수’로 나서는 그림이다. 국민의힘이 중도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무엇보다 흥행을 일으킬 수 있는 방안이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도 이런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있는 듯하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서울시장 후보 경선준비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박영선 민주당 후보와 박원순 무소속 후보 간 단일화 사례를 언급했다고 한다.

당 밖의 주자들까지 다 참여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꺼지지 않는 것은 국민의힘이 단독으로 경선을 흥행시키고, 본선 승리까지 이뤄내기 쉽지 않은 현실 때문이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다면 ‘필승 카드’가 될 수 있는 대선주자들이 모두 손사래를 치고 있어서다. 유승민 전 의원은 18일 여의도 복귀 후 처음으로 연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을 여러 차례 일축했다. 자천타천 후보로 거론돼 온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안철수 대표도 오직 대선에 시선이 고정돼 있다.

국민의힘이 금 전 의원을 끌어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금 전 의원은 야권에 기반이 없지만, 후보 단일화 방식을 일반 시민 여론조사로 하면 경쟁력이 있다. 경선 과정에 활력을 불어넣는 페이스메이커 혹은 메기 역할만 하느냐, 야권 대표선수로 서느냐는 결국 그 자신의 몫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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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한정원 기자]

배우 최정윤이 으리으리한 딸 생일상을 공개했다.파워볼게임

최정윤은 11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할머니의 5년째 생일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정윤 딸은 엄마와 똑닮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최정윤 딸 생일상은 다양한 음식과 화려한 데커레이션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정윤은 “사랑받는 지우야.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자. 우리 같이”라고 덧붙이며 딸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정윤은 이랜드 부회장 장남 윤태준과 결혼, 슬하에 딸 윤지우 양을 두고 있다.(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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