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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거세게 비판하며 검사들의 ‘커밍아웃’을 끌어냈던 정희도 청주지검 부장검사가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을 공개 저격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대검 감찰부장께 2’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 부장검사는 “몇 개월을 직상급자로 모신 터라 많은 고민 끝에 이렇게 여쭙는다”며 “대검 감찰부장이라는 분이 감찰 업무 관련 내용, 의사 결정 과정을 SNS에 마구 공개해도 되는 건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어 “감찰부장님의 그러한 행위는 감찰 사안으로 판단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냐”며 “이번 행위에 대해 스스로 대검 감찰부에 감찰을 의뢰해 감찰 기준을 명확히 해주실 의향은 없냐”고 연달아 물었다.

정 부장검사는 “저는 그동안 검사가 업무 관련 내용, 의사 결정 과정을 외부에 마구 공개해선 안 된다고 알고 있었다”며 “그것이 검사로서의 당연한 직업윤리일 뿐 아니라 그런 공개 행위는 감찰 사안이라고 알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검찰의 감찰을 총괄하시는 대검 감찰부장이라는 분이 이렇게 업무 관련 내용을 SNS에 마구 공개하는 것을 보고 많이 혼란스럽다”고 토로했다.

그는 “제 바램을 말씀드리자면 감찰부장님이 스스로 대검 감찰부에 감찰을 의뢰함으로써 업무 관련 내용을 SNS 등에 공개하는 행위의 명확한 허가 불허가 기준을 만들어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며 글을 맺었다.

지난 15일 한 감찰부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정진웅 차장검사에 대한 서울고검의 기소는) 기소 전 사건 재배당이 이뤄져 주임 검사 아닌 다른 검사가 기소한 점 △영장 집행 과정에서 일어난 실력행사로서 향후 재판에서 유·무죄 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관련 수사와 재판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점 등을 들며 “정 차장검사에 대한 대검의 직무집행정지 요청은 부적절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이의제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 부장검사는 라임 사건 및 윤 총장 가족 의혹사건에 대한 추 장관의 수사 지휘권 발동과 관련해 “총장 사퇴라는 결과를 의도하는 정치적 행위로 의심받을 수 있는 일”이라며 “(감찰 착수) 3일 만에 소위 ‘검찰총장이 사건을 뭉갰다’는 의혹을 확인하는 대단한 ‘궁예의 관심법’ 수준의 감찰능력에 놀랐다”고 비판했다.

도쿄서 회담..스가 “관중 참가 상정 다양한 검토 진행”
바흐 “스타디움에 관중 있을 것으로 확신..안전한 대회”

바흐 IOC 위원장과 '주먹 인사' 나누는 스가 일본 총리 (도쿄 AP=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오른쪽) 일본 총리가 16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스가 총리와 바흐 위원장은 이날 회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연기된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내년 7월 개최를 재확인했다. sungok@yna.co.kr
바흐 IOC 위원장과 ‘주먹 인사’ 나누는 스가 일본 총리 (도쿄 AP=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오른쪽) 일본 총리가 16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스가 총리와 바흐 위원장은 이날 회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연기된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내년 7월 개최를 재확인했다. sungok@yna.co.kr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김호준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16일 회담한 뒤 내년 7월로 연기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안전한 대회로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특히 경기장에 관중을 들인 형태로 대회를 열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오전 관저에서 총리 취임 이후 바흐 위원장을 처음 만나 회담했다.

바흐 위원장은 도쿄올림픽이 올해 3월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년 연기된 이후 처음으로 전날 일본을 방문했다.

스가 총리는 바흐 위원장에게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를 실현하기 위해 전력으로 대처하겠다”며 “인류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낸 증거로, 또 동일본대지진으로부터 부흥한 모습을 세계에 발신하는 대회로 개최를 실현한다는 결의”라고 말했다.

이에 바흐 위원장은 “도쿄 대회를 내년에 개최한다는 결의를 충분히 공유한다”며 “코로나 이후 세계에 인류의 연대와 결속력을 증명하는 상징으로 삼으려 한다”고 화답했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도쿄올림픽 개최 의지를 표명해온 스가 총리와 바흐 위원장이 첫 대면 회담에서 대회 강행 의지를 거듭 표명한 것이다.

바흐 IOC 위원장과 회담 후 기자회견 하는 스가 일 총리 (도쿄 로이터=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6일 관저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회담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스가 총리와 바흐 위원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연기된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내년 7월 개최를 재확인했다. sungok@yna.co.kr
바흐 IOC 위원장과 회담 후 기자회견 하는 스가 일 총리 (도쿄 로이터=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6일 관저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회담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스가 총리와 바흐 위원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연기된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내년 7월 개최를 재확인했다. sungok@yna.co.kr

스가 총리는 약 30분간 진행된 회담이 끝난 뒤 기자단에 “저는 (바흐 위원장에게) 도쿄 대회에 관객이 참가하는 것을 상정한 다양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바흐 위원장과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를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가기로 일치했다”고 강조했다.

바흐 위원장도 기자단에 “회담에서 도쿄 대회의 성공을 향한 강한 결의와 자신을 공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스타디움에 관객이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안전한 대회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관중이 참여하는 형태로 도쿄올림픽을 개최할 것임을 강조했다.

바흐 위원장은 이어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都) 지사를 만나고 모리 요시로(森喜朗) 대회 조직위원장과 공동 기자회견도 열었다.

도쿄도청을 방문해 고이케 지사와 팔꿈치 터치로 인사를 나눈 바흐 위원장은 “내년 대회까지 아직 9개월가량 남았다”면서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면 더 많은 대회 관계자가 접종할 수 있도록 IOC 차원에서 전력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이케 지사는 코로나19 대책 마련에 최대한의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내년 도쿄 대회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제전으로 성공적으로 치르고 싶다”고 언급했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6일 오후 도쿄도청을 방문해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 지사와 팔꿈치 터치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6일 오후 도쿄도청을 방문해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 지사와 팔꿈치 터치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바흐 위원장은 모리 위원장과의 회견에서도 검사 체제가 개선되고 백신 개발이 진행되는 점을 들어 내년 도쿄 대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한 뒤 일본에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바흐 위원장은 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내년 올림픽을 강행할 경우 경기장 내의 관중을 어느 정도로 제한할지에 대해선 “적절한 숫자로 할 것”이라며 내년 대회 때 상황에 맞춰 판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IOC,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IPC), 대회 조직위원회 등이 합동으로 연 대회 점검 회의에도 참석한 바흐 위원장은 17일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과 주경기장을 둘러보고 18일 전용기편으로 출국한다.

스가 일본 총리와 회담 후 취재진 만나는 바흐 IOC 위원장 (도쿄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6일 스가 요시히데 총리와 회담 후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바흐 위원장은 코로나19 탓에 연기된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계획대로 내년 7월에 개최한다고 재확인했다. sungok@yna.co.kr
스가 일본 총리와 회담 후 취재진 만나는 바흐 IOC 위원장 (도쿄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6일 스가 요시히데 총리와 회담 후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바흐 위원장은 코로나19 탓에 연기된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계획대로 내년 7월에 개최한다고 재확인했다. sungok@yna.co.kr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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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배우 김고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고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구겨진 흰 셔츠에 검정색 바지를 입고 소파에 앉아 태블릿 PC를 조작하고 있다. 무채색 톤의 패션이 시크한 멋을 더한다. 대충 묶어 헝클어진 머리에도 집중한 모습이 아름답다.

이를 본 누리꾼은 “어디선가 프로의 냄새가 난다”, “언니 예뻐요”, “좋은 하루 보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고은은 영화 ‘언택트’와 ‘영웅’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28)과 해리 케인(27, 토트넘)이 가상 공간서도 리그 최고 듀오로 꼽히고 있다.

17일(한국시간) 유럽 각 리그 선수들의 성적을 바탕으로 판타지풋볼 게임을 운영하는 ‘유로 판타지 리그’는 지금까지 성적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 11을 뽑아 관심을 모았다.

4-4-2 포메이션으로 짜여진 이 라인업에서 가장 흥미를 모으는 것은 공격 투톱이 손흥민과 케인이었다는 점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8골(2도움)로 리그 득점 공동 선수를 달리고 있고 케인은 8도움(7골)으로 리그 1위에 올라 게이머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매체는 손흥민과 케인에 대해 “리그 최고 공격수 포지션 두 명이 토트넘 선수라는 점은 그 구단이 어떤 시즌을 시작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은 케인보다 한 골 더 넣고 있으며 현재 유럽에서 뛰는 공격수 중 손흥민보다 나은 공격수는 없다”면서 “케인과 손흥민은 유럽 축구에서 가장 치명적인 스트라이커 듀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로 판타지 리그가 뽑은 골키퍼는 에두아르 멘디였고 수비수는 벤 칠웰, 퀴르 주마(이상 첼시), 야니크 베스테르고르(사우스햄튼), 타이론 밍스(아스톤빌라)가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잭 그릴리시(아스톤빌라),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윌프리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가 이름을 올렸다. /letmeout@osen.co.kr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JTBC 새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이 17일 첫 방송한다. ‘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다. 황민현(고은택 역)의 첫 주연작이자 정다빈(백호랑 역)의 차기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라이브온’은 캐스팅 소식 단계부터 새로운 비주얼 맛집의 탄생을 예고했다. 또 노종현(도우재 역), 양혜지(지소현 역), 연우(강재이 역), 최병찬(김유신 역) 등 끼와 재능이 넘치는 신예들이 대거 합류, 보기만 해도 싱그럽고 에너제틱한 기대감을 북돋는다.파워볼게임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특히 황민현과 정다빈이 완벽주의 방송부장 고은택과 안하무인 SNS스타 백호랑이 되어 그려나갈 상극 케미 로맨스가 주목된다. 연출을 맡은 김상우 감독 역시 고은택과 백호랑의 첫 만남과 둘의 감정이 짙어지는 순간을 관전 포인트로 꼽아 만나면 팽팽히 맞붙던 사이에서 차츰 설렘으로 변해가는 미묘한 관계 변화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라이브온’에서는 컴퓨터보다 휴대폰이 익숙하고, SNS 인플루언서에게 영향을 받고, 매일 FLEX를 하고픈 요즘 학생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린다. 여기에 꿈을 향해 매진하는 열정, 친구와의 우정과 갈등, 순수한 설렘과 서툰 감정 표현 등 학창시절을 지배했던 감정들을 녹여내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한다.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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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멤버 겸 배우 황민현은 17일 온라인 중계한 제작발표회에서 “진짜 교복을 입고 고등학교 세트에서 연기를 해서 정말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그래서 더 즐겁게 촬영했다”며 “처음 주연을 맡았다. 첫 촬영 전에는 떨리고 긴장을 많이 해서 아쉬웠는데 촬영하면서 주위에서 많이 알려주시고 같이 함께했다. 배우들이 맞춰줘서 긴장감과 떨림은 사라지고 즐거움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뮤지컬과 연기와 드라마는 많이 달랐다”면서도 “뮤지컬을 했던 경험이 연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질수 있게 도움을 준 것 같다. 그때 경험 덕분에 촬영을 잘 끝냈다”고 전했다.

고등학생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요즘 친구들은 SNS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는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며 “평소에 트렌드를 맞춰가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신조어를 잘 모르더라. 굳이 이렇게까지 줄여야하나라고 생각하는 줄임말이 있었다. ‘알잘딱깔센’이라는 말인데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라는 의미였다”고 웃었다.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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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인간수업’에 이어 고교생 역할을 맡은 정다빈은 “사실 ‘인간수업’속 민희와 ‘라이브온’의 백호랑 캐릭터는 나이가 같다는 것 외에는 같은 점이 없다”고 못박았다.

그는 “호랑이를 준비하면서 내외면을 모두 잡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호랑이는 겉으로 봤을 때 가시돋은 인물 같지만 다른 친구들이 많이 도와준다. 씩씩하게 성장해가는 모습이 호랑이의 매력이다. 호랑이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는게 호랑이의 매력이다”라며 자신의 실제 고교때 모습에 대해서는 “고등학생때도 활동을 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친구들도 신기해했다. 하지만 나에 대해 익숙해하면서 TV에 나오는 내 모습을 더 어색해했다. 학교를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그냥 학생 정다빈이었다”고 웃었다.홀짝게임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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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는 극중 화끈하고 단순한 성격의 강재이 역을 맡았다. 연우는 “악역을 혼내주는 장면이 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에게는 사이다 같은 신이었다. 강재이와 연우는 닮은점도 많고 다른점도 많다”며 “연기를 하면서 재이에게 많이 배웠다. 솔직하게 말하고 거침없이 자기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노종현, 양혜지, 최병찬 등 젊은 배우들이 출연해 풋풋한 로맨스를 그린다. ‘라이브온’이 오랜만의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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