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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일화가 거짓 폭로로 연정훈, 이유리를 위기에 몰아 넣은 가운데, ‘6049’라는 의문의 숫자가 등장했다.

10월 9일 방송된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 연출 김정권) 11회에서 강지민(연정훈 분)과 지은수(이유리 분)는 김호란(이일화 분)과 은세미(임주은 분)의 협공에 위기를 맞았다.엔트리파워볼

김호란이 “내 손녀딸 보러왔다. 데려가려고 한다”며 강우주(고나희 분)의 병원을 찾아오자, 지은수는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라고 발끈했다. 김호란이 “넌 내 아들 죽여 놓고 어디 와서 엄마 행세야. 너야말로 무슨 자격으로 여기에 있나”고 따지자, 강지민은 지은수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감싸며 김호란을 쫓아냈다.

김호란이 강우주에게 접근하는 것에 불안해진 지은수는 강지민에게 딸을 지키기 위해 떠날 수 없다고 부탁했다. 강지민도 “떠나지 마라. 나도 김호란이 내 딸을 가지고 이렇게 장난치게 둘 수 없다”며 김호란의 민낯을 드러내기 위해 연인 행세를 하자고 제안했다.

김호란이 회사에 압력을 가하며 경고했지만 강지민은 지은수가 교도소에 수감 됐을 당시 중간에서 면회를 거절하고 편지를 반송한 교도관을 만나 추궁했다. 또 윤상규(이원종 분) 사망 전 CCTV 판독 결과를 살펴보며 그가 들고 있던 의문의 서류 행방을 찾았다.

강지민과 지은수는 윤상규의 유류품에 주목했다. 강지민은 윤상규가 말하고자 했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지은수에게 “그거 내가 도와주겠다. 당신을 도와주라던 그분의 마지막 유언을 들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은세미(임주은 분)가 강지경(정시아 분)의 환심을 사는 사이 지은수는 강지민과 그의 부모를 만났다. 이를 알고 분노한 은세미는 지은수를 찾아가 강지민의 곁을 떠나지 않으면 강우주에게 친엄마의 존재를 알릴 것이라고 폭로했다. 지은수는 “정말 그쪽이 찾고 싶은 자리 우주 엄마가 있긴 하나”라며 강우주를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강지민은 요양원 원장으로부터 윤상규가 죽기 전 ‘6049’라는 숫자를 말했다는 것을 들었다. 이와 함께 지은수가 있던 구치소장이 퇴사 후 김호란 밑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

김호란은 자신을 찾아온 강지민에게 “지은수랑 얽혀서 좋을게 없다. 조심해라. 아이도 아나. 강지민 기자님이 친아빠가 아닌거. 내 손녀딸까지 다칠까봐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강지민은 “이제야 알겠다. 그동안 지은수 씨가 얼마나 힘들지”라며 지은수가 남편을 죽였다고 말하는 조작된 음성 파일, 구치소 관계자들과 유착 관계 등으로 김호란에게 경고했다.

은세미는 강지민의 엄마 황효순(임예진 분)을 만나 강지민과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황효순이 “이미 늦었다. 지민이 너한테 마음 완전히 떠났다”고 말하자 은세미는 그에게 지은수가 10년 동안 감옥에 있었다고 폭로했다.

김호란은 방송에 출연해 10년 전 아들 사망 사건과 함께 자신의 손녀딸이 살아있다고 폭로했다. 김호란은 “저는 여태껏 죽은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며느리가 저한테 죽었다고 해놓고 버렸던 거다”며 “이미 다른 가족에게 입양 돼서 살고 있었다. 며느리는 저한테서 아들만 뺏어간게 아니라 제 손녀딸 하고도 생이별하게 만들었다”고 거짓말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순식간에 지은수의 집 주소가 공개되면서 기자들은 지은수의 집으로 몰려들었다. 방송을 본 지은수도 강우주가 걱정돼 연락했지만 그 시각 강우주는 엄마 은세미를 만나고 있었다. 지은수는 강우주를 보러 가기 위해 집을 나왔다가 집 주변으로 몰려든 기자들에게 둘러 싸일 위기에 처했다. 강지민은 그 모습을 보고 지은수를 숨겨줬다. (사진=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11회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종서 기자] 공개적인 피칭 사인 교환. 그러나 타자는 “못 봤다”고 답했다.

휴스턴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020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11-6으로 승리했다.

타선이 화끈하게 터졌다. 카를로스 코레아가 5타점을 쓸어 담는 등 화력이 터지면서 오클랜드를 완파했다.

타선이 화끈했지만,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선발 투수로 나선 그레인키는 4⅔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흔들렸다.

몸 상태에 대한 의문도 있었다 그레인키는 3차전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팔 부분에 통증을 호소해 등판이 밀렸다. 이날 역시 라몬 라우레아노에게만 홈런 두 방을 허용했다.

이색 장면도 있었다. 이날 그레인키는 손을 들어 포수와 사인을 교환했다. 타자의 시야에 잘 들어올 정도. 라우레아노의 홈런이 나올 때에도 그레인키는 두 손가락을 펼쳐 구종 그립을 나타내는 사인을 냈다.

‘야후 스포츠’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그레인키는 “그동안 해왔던 일”이라며 “시간 낭비를 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동시에 “확실히 오늘 라우레아노에게 슬라이더는 좋은 공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내다봤다.파워볼게임

라우레아노는 그레인키의 사인을 의식하지 않았다는 뜻을 내비쳤다. 라우레아노는 “잔디만 보고 있었다. 그가 준비 됐을 때에만 그를 본다”고 답했다.

한편 휴스턴은 이날 승리로 4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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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의 미모가 팬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10일 블랙핑크 지수는 자신의 SNS에 “lovesick girls 안무영상 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수는 청순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리즈갱신한 그의 빛나는 미모에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10일 MBC ‘쇼! 음악중심’과 11일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할 예정이다.

이 방송들에서 블랙핑크는 ‘Lovesick Girls’와 ‘THE ALBUM’ 수록곡 ‘Pretty Savage’ 무대를 공개한다.

더불어 14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BLACKPINK: Light Up the Sky)’도 세상에 선보인다.

기안84의 네이버 웹툰 복학왕 312화 갈무리 , 사진 캡처 / 사진출처=네이버 웹툰캡처
기안84의 네이버 웹툰 복학왕 312화 갈무리 , 사진 캡처 / 사진출처=네이버 웹툰캡처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36)가 여혐논란으로 논란이 된 데에 이어, 최근 자신의 웹툰에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꼬집는 듯한 내용이 담겨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6일 네이버 웹툰 ‘복학왕’ 312화에서 초등학교 기간제 체육 교사인 등장인물이 집 없는 가난한 아이가 따돌림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본인 처지도 다를 바 없다’라며 한탄하는 장면이 나왔다.

해당 장면은 등장인물이 밤하늘의 보름달에 손을 뻗는 모습과 함께, “가끔은 기가 막힌다. 이렇게 열심히 일해도 집 살길은 보이지가 않는 게 닿을 수도 없는 이야기 같은!!!”라는 대사가 쓰여있다.

이어 “한강이 보이는 마당 있는 주택은 몇 년 만에 몇십억이 올랐다고 한다. 이건 진짜 뭐가 잘못된 것 아닌가. 가진 놈들은 점점 부자가 되는데”라며 현재 부동산 문제를 지적하는 듯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웹툰에 나온 닿을 수 없는 ‘보름달’이 문재인 대통령 애칭인 ‘달님’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또 빈부격차·부동산가격을 문제 삼는 내용을 두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는 해석등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

“집값 폭등은 문 정부 탓”,”“우리나라 집값 현실 잘 표현했다”라며 현재의 부동산 정책을 잘 풍자했다는 자조적 댓글이 있는가 하면, “기안84 본인도 건물주면서 이런 걸 비판할 자격이 있느냐냐”라는 댓글도 있었다. 또, “만화는 만화로만 보자”, “여혐 논란도 그렇고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억압하는 것 아니냐”라며 웹툰 내용에 대해 사회의 반응이 너무 과하다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동행복권파워볼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벼랑 끝 승부에 나선다.

최지만은 10일 오전 8시 10분(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디비전시리즈 5차전 4번 1루수 선발 출전 예고됐다.

5차전 선발로 나올 게릿 콜을 상대할 예정이다. 최지만은 콜에 강하다. 정규시즌에서 지난 2년간 12타수 8안타 3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리즈 1차전에서도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최지만이 5차전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최지만이 5차전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는 “딱히 이유는 없는 거 같다. 편안하게 생각하는 거 같기도 하다. 좋은 투수고, 작년부터 잘 봐왔다. 그냥 편한 거 같다”며 콜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는 것에 대한 생각을 전했었다.
탬파베이는 이날 오스틴 메도우스(우익수) 브랜든 라우(2루수) 랜디 아로자레나(좌익수) 최지만(1루수) 얀디 디아즈(지명타자) 조이 웬들(3루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 마이크 주니노(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하며, 우완 타일러 글래스노가 선발로 나선다.

전날 출전하지 않았던 메도우스가 1번 타자로 들어오면서 좌타자가 한 명 더 늘어났다. 이들은 3일 휴식한 콜을 상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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