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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규촌리 차기 이장’ 김우석이 장어를 앞에 두고 야망을 드러냈다.파워볼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을의 맛’을 주제로 한 16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이날 이경규는 이윤석, 윤형빈, 새로 합류한 막내 김우석 등 규라인 멤버들과 함께 황치열을 만났다. 황치열은 멋들어진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해 규촌리에서 서울로 상경해 크게 성공했다는 콩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규라인은 진정한 가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황치열 추천’ 갯벌 통장어와 마주했다.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갯벌 장어을 보고 이경규는 입을 벌리며 놀라워했다. 이윤석은 장어를 만져볼 용기를 내기 전 소리를 치며 먼곳으로 달아났다. 그 틈에 ‘차기 이장’을 노리는 야망남 김우석이 의기양양하게 등장해 용감하게 장어를 들어보였다.

김우석은 장어와 눈을 마주치려고 했지만, 미끌거려 장어 마사지만 해주고 퇴장했다. 하나 밖에 없는 장어 꼬리를 두고 ‘누가 먹을 것인가’에 관심이 쏠렸다. 이경규는 막내인 김우석에게 “가위바위보에 참여할 거냐”고 물었고, 우석은 사양하지 않고 참여했다.

가위바위보를 한 결과 윤형빈이 이겼으나 이경규가 누구보다 빠르게 먹어버렸다. 황치열은 “원래 꼬리는 장유유서”라고 애써 설명했다. 한편 “장어는 왜 꼬리냐?”는 이영자의 질문에 김재원은 “꼬리치기 위해”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화기애애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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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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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영상 캡쳐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훈련장 출근길에 ‘EA 스포츠’의 유명 축구게임 ‘FIFA 21’의 능력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응은 제각각이다.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세르히오 레길론 등은 ‘EA 스포츠’ 측에서 준비한 걸로 보이는 박스를 선물받았다. 그 안에는 개개인의 능력치가 새겨진 파일이 들어있었다.

토트넘이 8일 SNS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주전 공격수 케인은 본인의 능력치에 크게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속도가 68이라니, 너무 가혹한데. 올시즌에는 패스(능력치)를 더 높여야겠다”고 말했다. ‘케인 더 브라위너’로 변신한 케인의 패스 능력치는 80. 종합 능력치는 88이다.

라이트백 맷 도허티는 “슈팅 능력치가 다소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종합 능력치 81인 도허티의 슈팅 능력치는 64다.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종합 80)는 “내 아내는 좋아하지 않겠지만, 나쁘지 않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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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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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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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영상 캡쳐
신입 레길론(종합 82)은 “베리 굿~”이라며 본인의 예상을 뛰어넘는 능력치가 나왔다는 반응을 보였다.

젊은 센터백 자펫 탕강가(종합 71)는 “어? 71이네? 속도 안 좋고, 피지컬 안 좋고…그래도 작년엔 65였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손흥민은 다소 피곤한 모습으로 영상에 등장한다. 따로 코멘트는 하지 않고, 웃으며 엄지를 들어보였다.

손흥민은 FIFA 21에서 종합 능력치 87를 기록했다.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앤드류 로버트슨(이상 리버풀),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등과 동률이다.

능력치 1~5위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9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92),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91),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91),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91) 순이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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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서유나 기자]

윤은혜가 공유에 대해 말했다.

10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50회에서는 윤은혜가 ‘커피프린스 1호점'(이하 ‘커프’) 촬영 비화를 전했다.

이날 윤은혜는 ‘커프’ 촬영 당시 갈비탕, 짜장면 먹는 신을 전부 실제로 소화했다며 그 탓에 갈비탕 4그릇, 자장면 7그릇을 먹었다고 전했다.

윤은혜는 “그래서 공유 오빠가 뭐라고 했냐면 처음에는 정말 말랐었는데, 촬영 중반 후반을 가며 먹는 신 때문에 애가 점점 여자가 되더란다. 선이 여자 선이 된 거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윤은혜는 얼마전 방송한 ‘청춘다큐 다시, 스물’에서 만난 공유에 대해서도 말했다. 윤은혜는 “얼마전 다큐 특집이 방송돼 정말 오랜만에 공유 오빠를 만났다. 여전히 정말 잘생기시도 멋있더라”고 말했다.

미 언론 “‘법과 질서’ 행사..발코니서 연설”
백악관 돌아와 트루먼 발코니서 엄지 치켜든 트럼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백악관 돌아와 트루먼 발코니서 엄지 치켜든 트럼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이후 처음으로 10일(현지시간) 공개행사 연설에 나선다고 미 언론이 9일 전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인 10일 백악관 사우스론에 군중을 불러 ‘법과 질서’를 주제로 대면 행사를 열 계획이다.

백악관의 한 고위 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행사 때 백악관 발코니에서 청중에게 연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이후 공개행사에 나서는 것은 코로나 확산 진원지로 지목된 지난달 26일 로즈가든의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식 이후 처음이다.

당시 참석자 중에선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톰 틸리스·마이크 리 상원의원, 켈리앤 콘웨이 전 백악관 선임고문,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 취재기자 등 많은 감염자가 나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정확한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2일 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뒤 5일 백악관으로 복귀했다.

대통령 주치의인 숀 콘리는 전날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 과정을 모두 마쳤다”며 확진 판정을 받은 지 열흘째가 되는 토요일부터 공식 일정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양성 판정자의 경우 증상이 나타난 이후 10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폭스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토요일에 플로리다, 일요일에 펜실베이니아에서 유세하겠다며 공개 활동 재개 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유세 대신 일단 백악관 행사가 이뤄지게 됐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9일 고향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스페셜매치 1차전에서 올림픽대표팀의 송민규가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0. 10. 9. 고양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9일 고향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스페셜매치 1차전에서 올림픽대표팀의 송민규가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0. 10. 9. 고양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고양=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 송민규(21·포항 스틸러스)가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올림픽대표팀 소속 공격수 송민규는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vs올림픽대표팀 경기에 선발 출전해 0-1로 뒤진 후반 6분 동점골을 터뜨리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송민규의 활약 속에 올림픽대표팀은 2-2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송민규는 “진다는 생각이 아니라 이기겠다는 생각이 앞섰다. 주문하신 부분을 긴장해서 다 못보여드렸다. 죄송하다. 오늘 경기를 통해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마음에 새겨 더 완벽한 경기를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파워볼게임

다음은 송민규와의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
진다는 생각이 아니라 이기겠다는 생각이 앞섰다. 주문하신 부분을 긴장해서 다 못보여드렸다. 죄송하다. 오늘 경기를 통해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마음에 새겨 더 완벽한 경기를 하겠다.

-올림픽에 가고 싶다는 말을 했는데 오늘 활약을 펼쳤다.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올림픽에 가려면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스타일에 맞춰야 한다. 첫 경기인데 갈수록 잘 맞춰야 한다. 그래야 올림픽에 갈 수 있다. 자신감 있게 하면서도 세밀하게 할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

-대표팀 유니폼을 처음 입었다. 선수들의 반응은?
처음으로 대표팀 옷을 입었다. 영광스럽다. 옷에 대한 이야기보다 오늘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아직은 많이 부족했지만 결과는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부족함이 뭐라고 보는지?
골보다는 감독님께서 주문하시는 것을 새겨듣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게 목표였다. 뛰면서 저 때문에 팀원들이 체력 소모가 커진다는 것을 알았다. 골을 넣었지만 다른 경기력 부분은 아쉽다.

-골 장면에서는 돋보였다. 장면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저에게 공이 와서 앞으로 드리블을 치면서 길이 잘 보였다. 수비가 어떻게 오는지 그려졌기 때문에 골까지 넣었다.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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