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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유희관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파워사다리

두산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투수 유희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최근 부진이 길어졌다. 올 시즌 24경기에서 8승 11패 평균자책점 5.39를 기록한 유희관은 8월 28일 NC전 승리 이후 5경기에서 4패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다.

9월 18일부터 24일부터 발목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휴식을 취하기도 했지만, 반등하지 못했고, 최근 등판인 1일 한화전에서도 3이닝 4실점(3자책)으로 조기 강판 당했다.

두산은 유희관이 말소된 자리를 따로 채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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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임영웅이 ‘2020 트롯 어워즈’에서 6관왕을 기록했다.

지난 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김성주, 조보아, 임영웅의 사회로 TV CHOSUN ‘2020 트롯 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수상자로 가장 많이 이름을 불린 임영웅. ‘2020 트롯 어워즈’에서 6번째 트로피인 인기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그는 “죄송합니다”라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임영웅은 “이 안 좋은 시기에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 ‘미스터트롯’맨들이 국민 여러분들게 위로와 감동을 드릴 수가 있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여러분들께 위로가 되는 그런 노래를 많이 부르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2020 트롯 어워즈’에는 이미자, 하춘화, 남진,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 김용임, 주현미, 진성, 조항조, 장윤정, 금잔디, 신유, 조정민, 둘째이모 김다비(김신영),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미스터트롯’ 레인보우(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강태관, 류지광, 황윤성, 나태주, 남승민) 등이 참석했다.

[사진 =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방송 캡처]

거리 두며 연휴 즐기는 행락객들 (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추석 연휴 사흘째인 2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이 행락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2020.10.2 conanys@yna.co.kr
거리 두며 연휴 즐기는 행락객들 (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추석 연휴 사흘째인 2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이 행락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2020.10.2 conanys@yna.co.kr

(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추석 연휴 반환점을 맞은 2일 강원 동해안이 ‘추캉스'(추석+바캉스) 인파로 붐비고 있다.

강릉 경포해변에는 이날 오전부터 가을 바다를 구경하려는 가족, 친구, 연인 등 행락객들 발길이 이어졌다.

이들은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바닷물에 발을 담그거나 탁 트인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다.

소나무 가득한 해변 산책로에 돗자리를 펴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안목해변 커피 거리도 연휴를 맞아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다.파워볼

행락객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를 두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였으나 일부는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고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울긋불긋 고운 단풍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한 국립공원에도 발걸음이 이어졌다.

설악산과 오대산에는 지난달 초 태풍 피해로 인해 탐방로 일부분이 통제됐음에도 이날 정오까지 각각 1만2천여 명과 1만여 명이 찾았다.

치악산과 태백산에도 이른 아침부터 등산객들이 몰려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산행했다.

단풍 옷 갈아입기 시작한 설악산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단풍 옷 갈아입기 시작한 설악산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휴 기간 무료 개방한 춘천 구곡폭포와 삼악산에도 관광객이 몰렸고, 춘천 의암호 순환 자전거도로에는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라이딩을 즐기는 자전거 행렬이 이어졌다.

강원도를 찾는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도내 고속도로 곳곳에서는 지·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오후 1시 현재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내촌 부근 3㎞, 동산요금소∼춘천분기점 부근 7㎞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원주 부근 7㎞와 둔내터널∼봉평터널 6㎞ 구간에서도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은 다가오는 4일 오후 4시,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2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17라운드부터 2승 1무로 기세를 올렸던 충남아산은 최근 수원FC와 경남FC에 2연패를 당하며 잠시 주춤한 상황이다.

분명히 경기력은 좋다. 하지만 좀처럼 운이 따르지 않았다. 수원전에선 무려 17개의 슈팅을 시도하며 ‘우승 후보’ 수원을 당황하게 했으나 0-2로 패배했고 바로 직전 경기인 경남전에선 전반 37분 이은범의 선제골로 앞서가다 후반전 고경민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1-3 역전패를 당했다. 경남전이 끝난 뒤 박동혁 감독은 “버티는 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어느덧 순위는 최하위까지 처졌다. 중위권 도약을 위해선 승리가 필요하다. 이 상황에서 충남아산은 대전을 만나게 됐다. 수원과 경남에 이어 대전까지 모두 승격을 다투는 팀들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 충남아산 입장에선 상당히 껄끄러운 일정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시즌 초반과 비교해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충남아산을 대전도 결코 쉽게 볼 수 없을 것이다. 헬퀴스트가 부상에서 돌아와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브루노는 팀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이외에도 주전급 선수들이 가벼운 몸놀림으로 대전의 뒷공간을 노린다.

충남아산은 올 시즌 대전과 1무 1패로 상대 전적에서 열세다. 하지만 맞대결을 펼쳤던 2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하며 대전을 괴롭혔다. 만약 대전전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충남아산은 안산 그리너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최하위를 탈출함과 동시에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한편, 4일 오후 4시에 펼쳐지는 충남아산과 대전의 경기는 생활체육TV,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시즌, 스팟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OSEN=김은애 기자] 데뷔 4주년을 맞은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유태양 휘영 찬희)이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SF9은 1일 공식 SNS와 유튜브, 네이버TV, V LIVE 채널을 통해 10월 5일 공개되는 스페셜 앨범 ‘스페셜 히스토리 북(SPECIAL HISTORY BOOK)’의 타이틀곡 ‘손잡아 줄게 (Shine Together)’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동행복권파워볼

데뷔일에 맞춰 공개되는 스페셜 앨범은 SF9 데뷔 4주년 프로젝트 ‘판타지 레이스(FANTASY RACE)’의 일환으로, SF9이 달려온 4년을 되돌아보고 팬클럽 ‘판타지(FANTASY)’의 응원과 사랑을 되새기려는 마음을 담았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SF9이 지난 4년간 발매한 앨범과 함께 팬들과의 추억을 한 눈에 그려내고 있다. 멤버들은 서로 지난 날을 회상하며 훈훈한 추억에 빠져있다. 이후 모든 멤버들이 한 곳에 모인 큰 공간에는 SF9의 앨범 포스터, 팬들이 전해준 메시지들이 붙어있고 이 모든 아트 워크가 모여 그룹명 ‘SF9’을 만들어내며 감성을 자극한다.

티저 영상 배경음악으로는 SF9이 직접 노랫말을 쓴 따뜻하고 감성적인 팬송 ‘손잡아 줄게 (Shine Together)’가 깔리며 스페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SF9의 스페셜 앨범 ‘스페셜 히스토리 북’에는 팬송 ‘손잡아 줄게 (Shine Together)’부터 다양한 장르의 신곡까지 총 3곡이 수록되어 듣는 재미를 더했다. 4년간의 히스토리가 담긴 ‘스페셜 히스토리 북’은 오는 10월 5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의 전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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