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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재정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직격탄을 맞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PSN은 25일(한국시간) “지난 6개월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맨유의 경제적 손실은 7500만 파운드(약 1119억)를 돌파했다”며 “연말까지 1억 파운드(약 1492억)를 돌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맨유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지출에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요인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전 세계 축구계는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의 습격을 받았다. 확산세가 심해졌고 유럽 등 각국 리그가 중단을 결정했다.

경기가 중단으로 입장, 광고 수익이 없어 많은 클럽들이 재정 악화에 부딪혔다. 이로 인해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다수의 팀이 선수들의 임금 삭감을 결정하기도 했다.

경제 악화로 많은 팀들은 이적 시장에서의 지출을 꺼리고 있다. 큰 손 레알 역시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별 다른 보강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보였다.

맨유 역시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악화로 인해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강이 필수라는 분석이지만, 도니 반 더 비크 이외에는 마땅한 영입을 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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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인스타[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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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신 중인 김희경 씨가 예쁜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배우 김기방의 아내 패션 브랜드 CEO 김희경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속되는 장마에 봄에 사놓은 원피스를 이제야 두 번째로 꺼내 입음. 왜 흰색을 사가지고 ㅋㅋㅋ 이제 옷장 속으로 들어가주렴 춥다 ㅋㅋ”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임신 중인 그녀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김희경언 “궁금해하시는 저의 배 현황(?)ㅋㅋ 앞모습만 티가 안날뿐,, 옆에서 보면 이렇게나 많이 나와있다구요.ㅋㅋ#숨길수없는울그린이존재감”이라고 밝히기도.

한편 김기방과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 김희경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최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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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슈퍼맨 랜달 그리칙이 환상적인 수비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25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샬렌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그리칙이 8회 환상적인 수비로 팀의 리드와 류현진의 5승 요건을 지켜냈다.

에이스 류현진이 7이닝 무실점,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완벽투를 펼치고 내려간 뒤 8회 앤서니 배스가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 타자 루크 보이트를 초구 뜬 공으로 잘 잡아낸 배스는 급격히 제구가 흔들리며, 애런 힉스와 지안카를로 스탠튼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했다.

이어 2사 1, 3루 상황에서 지오 어셸라가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고, 배스가 클린트 프레이저에게도 볼넷을 내주며 토론토는 2사 만루 역전 위기에 몰렸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이 상황을 승부처로 판단해 마무리 라파엘 돌리스를 올렸고, 양키스 역시 한 방이 있는 개리 산체스를 대타로 투입해 승부를 이어갔다.

산체스는 돌리스의 4구째 공을 받아쳐 중앙 담장을 향하는 큼지막한 타구를 만들어냈고, 여기서 중견수 그리칙이 완벽한 타이밍에 점프 캐치를 성공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토론토 구단 공식 SNS는 이 장면을 바로 올리면서 환상적인 그리칙의 수비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OSEN=지형준 기자] 배우 송다은.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배우 송다은. /jpnews@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송다은이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마치며 ‘배우’로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송다은은 지난 18일 OSEN과 인터뷰에서 지난 13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다다’는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이혼 스토리로 시작해 결국 사랑과 가족애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3월 28일 첫 방송된 뒤 최고 시청률 37%(96회,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지난 13일 100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송다은은 ‘한다다’에서 김가연 역을 연기했다. 김가연은 강초연(이정은)이 단란주점을 할 때부터 함께 했던 사이로, 강초연을 이주리(김소라)와 마찬가지로 친언니, 엄마처럼 믿고 따른다. 맹한 구석이 있지만 상큼 발랄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다.동행복권파워볼

2011년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로 데뷔한 송다은은 꾸준히 연기를 하며 경험을 쌓았고, 지난 2018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를 통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은주의 방’, ‘한다다’, ‘외출’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데뷔 10년차를 1년 앞두고 뜨거운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송다은은 “처음에 ‘한다다’ 출연이 확정되고 설렜지만 그 설렘은 잠깐이었다.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라며 나에 대한 의심이 끊임 없었다. 부담이 커져서 대본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봤다. 보면 볼수록 새로운 게 보여서 부담이 더 커졌는데,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모두 다 잘 받아줘서 시간이 지날수록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송다은은 “내 연기에 점수를 준다면 51점이다. 조금 더 잘해내고 싶은 욕심이 컸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초반에는 김밥집이 옥탑방처럼 시청자 분들이 보시기 편하게 웃음을 주는 신이라고 생각을 했다. 언니들과 관계보다는 그런 쪽으로 생각을 했는데, 중반에 와서 강초연(이정은)이 송영달(천호진)을 만나는 등의 장면이 그려지면서 언니를 보며 쌓은 감정이 초반부터 보여졌으면 어땠을까 싶었다. 그 부분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자신의 연기에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송다은은 시청자들에게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으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송다은은 “‘한다다’를 통해 ‘하트시그널 시즌2’를 뛰어 넘었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하고 싶은 일은 연기인데, ‘하트시그널 시즌2’가 꼬리표처럼 붙어서 더 노력을 많이 했다. 그래서 ‘한다다’가 더 중요하고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 배우 송다은으로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송다은은 “‘한다다’를 하면서 배우로서 송다은은 많이 성장했다. 선배님들의 연기를 보며 많이 느꼈고, 몰랐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됐다. 이를 흡수하고 보여드리기에는 시간이 들겠지만, 연기를 더 풍성하게 하는 소스는 많이 생겼으니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남측에 ‘조선 노동당 중앙위 통일전선부’ 명의 통지문 보내
“불법침입자 사살로 판단..방역규정에 따라 부유물 소각”
文대통령-김정은 최근 서신 교환..”남북관계 복원 기대 담겨”
靑 “군 첩보 종합 판단과 차이나는 부분은 앞으로 지속 조사”

[연평도=뉴시스] 최진석 기자 = 군은 24일 실종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에 의해 사살·화장 사건과 관련, 해당 공무원이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사살되고 시신이 불태워지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1일 실종 뒤 22일 실종 공무원이 관측, 피격된 황해남도 옹진군 등산곶 해안 인근에 보이는 북한 경비정의 모습. 2020.09.24.myjs@newsis.com
[연평도=뉴시스] 최진석 기자 = 군은 24일 실종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에 의해 사살·화장 사건과 관련, 해당 공무원이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사살되고 시신이 불태워지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1일 실종 뒤 22일 실종 공무원이 관측, 피격된 황해남도 옹진군 등산곶 해안 인근에 보이는 북한 경비정의 모습. 2020.09.24.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지은 안채원 기자 = 북한 측이 해양수산부 어업지도 공무원 피격 사건의 조사 경위를 담은 통보문을 보냈다고 25일 청와대가 전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가 우리 측에 보낸 통지문 전문을 소개했다.

북한이 보낸 통지문에는 지도부에 보고된 해양수산부 어업지도 공무원 피격 사건 전말에 대한 조사 내용이 담겼다.

북측은 통지문에서 “지난 22일 저녁 황해남도 강녕군 금동리 연안 수역에서 정체불명의 인원 1명이 우리 측 영해 깊이 불법 침입하였다가 우리 군인들에 의하여 사살(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전했다.파워볼게임

이어 “우리 측 해당 수역 경기담당 군부대가 정체 불명의 남자 1명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며 “강녕반도 앞 우리 측 연안에 부유물을 타고 불법 침입한 자에게 80m까지 접근해 신원 확인을 요구했지만 처음에는 한두번 대한민국 아무개라고 얼버무리고는, 계속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 “우리 측 군인들이 단속 명령에 계속 함구무언하고 불응하기에 더 접근하면서 두 발의 공포탄을 쏘자 놀라 엎드리면서 정체불명의 대상이 도주할 듯한 상황이 조성됐다고 한다”면서 “일부 군인의 진술에 의하면 엎드리면서 무엇인가 몸에 뒤집어 쓰려는 행동으로 한 것으로 보았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북측은 “우리 군인들은 정장의 결심 밑에 해상 경계 근무 규정이 승인하는 행동 준칙에 따라 10여발의 총탄으로 불법 침입자를 향해 사격했고, 이때의 거리는 40~50m였다고 한다”며 “사격 후, 아무런 움직임도 소리도 없어 10여 미터 접근해 확인 수색했지만, 정체불명의 침입자는 부유물 위에 없었으며 많은 양의 혈흔이 확인됐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군인들은 불법침입자가 사살된 것으로 판단하고 침입자가 타고 있던 부유물은 국가비상방역규정에 따라 해상 현지에서 소각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김정은 동지께서 폭우와 강풍 피해를 복구해 새로 일떠세운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현지지도 하셨다"고 보도했다. 2020.09.15. (사진=노동신문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김정은 동지께서 폭우와 강풍 피해를 복구해 새로 일떠세운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현지지도 하셨다”고 보도했다. 2020.09.15. (사진=노동신문 캡처) photo@newsis.com

북측은 “우리는 귀측 군부가 무슨 증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불법 침입자 단속과 단속 과정 해명에 대한 요구도 없이 일방적인 억측으로 만행, 응분의 대가 등과 같은 불경스럽고 대결적 색채가 깊은 표현을 골라 쓰는지 커다란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지도부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발생했다고 평하면서, 이같은 불상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상경계감시와 근무를 강화하며, 단속 과정에 사소한 실수나 큰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는 해상에서 단속 취급 전 과정을 수록하는 체계를 세우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북측은 “우리 측은 북남 사이 관계에 분명 재미없는 자용을 할 일이 우리 측 수역에서 발생한 데 대해 귀측에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또 “우리 지도부는 이와 같은 유감스러운 사건으로 인하여 최근에 적게나마 쌓아온 북남 사이 신뢰와 존중의 관계가 허물어지지 않게 더 긴장하고 각성하며 필요한 안전 대책을 강구한 데 대해 더욱 강조했다”고 했다.

통지문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도 포함됐다. 김 위원장은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 병마에 위협으로 신모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한 실망감을 더해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북측은 끝으로 “벌어진 사건에 대한 귀측의 정확한 이해를 바란다”고 적었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25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 룸에서 남북한 현안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9.25.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25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 룸에서 남북한 현안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9.25.scchoo@newsis.com

서 실장은 북한의 통지문과 관련해 “공식 요청한 사안에 신속히 답신을 보낸 것”이라며 “사태 발생 경위에 대한 북측의 설명, 우리 국민에 대한 사과와 유감 표명, 재발 방지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엔트리파워볼

서 실장은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최근 친서를 교환한 사실도 공개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주고 받은 시점과 관련해 “한 달 내 최근으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서 실장은 “최근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 친서를 주고 받은 사실이 있고, 친서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움과 현재 처한 난관들이 극복되면서 남북 관계 복원의 기대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남북 관계를 다시 되돌아보고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한반도 정세와 남북 관계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대북 특사’ 등을 고려하고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현재 이 상황에서 남북 관계에 대해 언급한 것”이라며 “남북관계에 대한 기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언급할 때가 아니라고 본다”고 답했다.

‘북측에서는 시신을 못 찾고 부유물만 태웠다고 발표했는데 우리 측의 발표와 다르다’는 질의에 대해서는 “군 첩보를 종합한 판단과 일부 차이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조사와 파악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북측에서도 현재까지 조사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북측의 이번 답신으로 우리 측이 요구했던 재발 방지 요구가 충족됐다고 판단하는가’라는 질의에는 “그런 부분은 검토해 필요한 부분과 정부가 추가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지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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