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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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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인스타

제시카가 파리 여행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idnight in Paris #throwback”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시카는 과거 파리를 여행했을 당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블랙 패션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하는 비주얼이 압도적이다.

【애보츠포드=AP/뉴시스】미국 록히드 마틴이 개발한 미국 공군의 차세대 스텔스 통합전투기(JSF) F-35A가 11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애보츠포드 국제공항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F-35A는 한국 공군이 도입하기로 한 전투기 기종으로, 캐나다 공군도 도입을 모색 중이다. 2016.08.12
【애보츠포드=AP/뉴시스】미국 록히드 마틴이 개발한 미국 공군의 차세대 스텔스 통합전투기(JSF) F-35A가 11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애보츠포드 국제공항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F-35A는 한국 공군이 도입하기로 한 전투기 기종으로, 캐나다 공군도 도입을 모색 중이다. 2016.08.12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미국의 전투기 생산업체에서 취득한 정보를 한국 항공산업 관계자에게 제공한 혐의로 체포된 한국계 미국인 남성에게 21개월의 실형이 선고됐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미 법원 기록 시스템에 따르면, 미 워싱턴 DC 연방법원은 지난 14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피고 박모씨에 대한 형량을 21개월로 확정했다.

재판부는 박씨가 지난해 5월 체포된 이후 줄곧 수감 중인 점을 고려, 이 기간을 최종 형량에 포함시켰다. 따라서 박씨는 내년 2월까지 수감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 연방검찰은 미국 국적자인 박씨가 지난 2011년 한국으로 이주하면서 과거 근무했던 방산업체 A사와 B사의 소프트웨어와 정보를 의도적으로 가져갔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한국에서 별도의 회사를 설립한 이후 2014년 의도적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관계자에게 미국의 국제무기거래규정(ITAR)에 위배되는 내용이 포함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검찰은 주장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2017년 그를 기소했으며, 미 수사당국은 지난해 박씨를 체포했다.

인사말 하는 박양우 장관 (서울=연합뉴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방체육진흥을 위한 시도체육회장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9.16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인사말 하는 박양우 장관 (서울=연합뉴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방체육진흥을 위한 시도체육회장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9.16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KOC) 분리 문제를 “공공기관의 책임성 확보 취지”라고 말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체육계 선수 인권 보호와 지방체육회 법정 법인화 방안, 체육계의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시도체육회 민선 회장들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박 장관은 문체부가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 인권 강화 정책을 소개하고, 지방 체육회 법인화 등 지방 체육 진흥을 위한 방안에 대한 토의와 함께, 체육계 현안 등에 대한 시도체육회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체육계의 뜨거운 감자인 체육회와 KOC의 분리 문제가 화두로 올랐다.

박 장관은 “체육 정책의 세계적 흐름은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조화를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의 질 향상”이라고 말했다.

지방체육진흥을 위한 시도체육회장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이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방체육진흥을 위한 시도체육회장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9.16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지방체육진흥을 위한 시도체육회장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이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방체육진흥을 위한 시도체육회장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9.16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그는 특히 “KOC 분리를 통해 국제스포츠 측면에서는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4천억원에 이르는 공공자금이 투입되는 대한체육회는 정부 체육 정책을 집행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그에 걸맞은 책임성과 공공성을 확보하자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KOC 분리가 엘리트 체육 죽이기라는 비판에 대해선 “정부는 스포츠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고, 과학적 훈련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에 맞는 엘리트 체육을 진흥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엘리트 체육 예산과 행정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며 향후 공론화 과정과 국회 입법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시도체육회장들은 지방체육회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 확대, 생활체육 지도자에 대한 처우개선, 지방체육회 법인화 지원, 실업팀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샘 해밍턴이 30kg을 감량,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파워볼사이트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시은, 진태현, 샘 해밍턴, 이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30kg 감량 후 확 달라진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더 해나갈 생각이라고. 그는 “지금 몸무게가 20대 때 몸무게”라며 “고등학교 시절로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애들이 조금 더 활동적이게 되니까 (다이어트한 걸) 좋아하는 것 같다”며 “와이프는 썩 좋아하지 않는다. 옷을 다 새로 사야 해서 나가는 돈이 많아졌으니까”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샘 해밍턴은 현재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함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방송활동을 하는 만큼 고민이 많다고. 그는 “솔직히 아버지로 예능에서 센 농담 하기가 그렇다. 제가 욕 먹는 건 괜찮지만 아이들이 방송을 같이 하다 보니까 모든 행동을 할 때마다 고민을 한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슈돌에서 아이들 아빠지만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샘 해밍턴이지 않나”라고 말했지만, 샘 해밍턴은 “다른 프로그램 섭외가 안 온다. 섭외가 들어와도 같이 나올 수 있냐고 했다. 작가들도 영상통화 가능하냐고 하더라”고 솔직한 답을 해 웃음을 줬다. 

예능감을 타고난 아들 윌리엄을 보며 느끼는 바도 있다고 했다. “윌리엄이 갑자기 어느 상황에서 자기 바지 내릴 때도 있다. 아니면 일부러 넘어질 때도 있다”고 밝힌 그는 “집에서 하니까 방송을 떠나서 감독님도 그렇고 주변 스태프들을 삼촌, 이모라고 생각한다. 일부러 하는거다. 저도 그런 걸 좀 배워야 할 것 같다”고 밝혀 또 웃음을 안겼다. 

셋째 계획도 전했다. 윌리엄, 벤틀리 동생을 만들기 위해 아내가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고. 그는 “(아내가) 지금도 아침마다 배에다 주사를 맞고, 약도 굉장히 많이 먹는다. 배가 다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 벤틀리 태어난 후에 시험관 10번 이상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윌리엄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벤틀리랑 둘이 너무 잘 지내고, 윌리엄이 동생을 잘 아껴주니까”라며 “엄마 병원 다녀오면 ‘뱃속에 아기 있냐’고 한다. 윌리엄은 지금 기대가 여기까지 와있는 거다”고 말해 사랑스러운 윌리엄, 벤틀리 동생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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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북미 리그에서 캐나다 스포츠팀들이 설 곳을 잃은 가운데 토론토 블루제이스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는 2018-2019시즌 챔피언이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올 시즌에 나섰던 토론토는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보스턴 셀틱스에 시리즈 스코어 3-4로 무릎을 꿇었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 소속 캐나다 팀 몬트리올 캐나디언스,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오타와 세너터스, 밴쿠버 캐넉스, 캘거리 플레임스, 에드먼턴 오일러스, 위니펙 제츠 가운데 캘거리, 밴쿠버, 몬트리올 등이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았으나 결국 미국 팀들에게 떨어지며, 자취를 감췄다.파워볼게임

캐나다 프로스포츠팀 가운데 포스트시즌에 오를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다. 캐나다 매체 ‘CBC’는 16일(한국시간) 이점을 주목하며 에이스 류현진에 대해 언급했다.

매체는 “토론토가 캐나다의 팀이 되려고 한다. 토론토 랩터스는 플레이오프에서 빠졌고, 캐나다에 있는 NHL팀들도 모두 사라졌다. 이제 캐나다 스포츠 팬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놀랍도록 강력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토론토는 다음 몇 주 동안 예상 밖의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있는 위치에 서 있다”고 짚었다.

토론토는 16일 기준으로 26승 21패 승률 0.553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메리칸리그에서 총 8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현재 성적대로라면 토론토는 와일드카드 팀으로 2016년 이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능하다.

‘CBC’는 “캐나다 유일의 메이저리그 팀인 토론토는 단순한 팀 이상의 존재다. 그들은 캐나다 국민이 응원하고 있고, 포스트시즌을 치를 때마다 팬들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토론토 포스트시즌 진출은 거의 확실하다. 정규 시즌이 2주도 안 남았다. 올해 확장된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이 98%가 된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뉴욕 양키스에게 추월당한다고 해도 토론토는 거의 와일드카드를 보장받고 있다”고 설명했다.파워볼실시간

매체는 토론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는 배경에 류현진을 언급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FA(자유 계약 선수)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올해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다. 에이스로 확실한 대우를 받고 있으며, 포스트시즌 1차전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CB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포스트시즌 진출이 후해졌지만, 토론토는 충분히 잘 뛰고 있다. 토론토를 칭찬해줘야 한다. 토론토 선발 로테이션은 최고가 아니다. 그러나 FA로 영입한 류현진은 에이스처럼 투구하고 있다. 4승 1패를 기록하는 동안 9이닝당 10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FA 영입이라고 밝혔다.

이어 “토론토 구원 투수들은 아메리칸리그에서 3번째로 좋은 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기분 좋은 놀라움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이며, 류현진을 필두로 불펜진에 강점도 있다고 짚었다.

매체는 “2020년은 우리에게 예상치 못한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고 가르쳐주고 있다. 토론토가 1993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기대를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금 토론토는 잘하고 있다”며 그들의 활약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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