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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의원 후보직 사퇴..복수 후보면 경선, 단수 후보는 추대

전북 성공시대 다짐하는 민주당 국회의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 성공시대 다짐하는 민주당 국회의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이상직(전주을) 국회의원이 지난달 말 후보직을 사퇴함에 따라 선거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위원장 후보를 재공모했다.

후보 등록일은 3일 하루다.

복수의 후보가 등록하면 경선을 치르고 단수 후보면 위원장으로 추대된다.

이 의원이 갑작스럽게 후보 등록을 철회하면서 재·초선 의원들의 행보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재선인 김윤덕(전주갑) 의원과 초선인 이원택(김제·부안) 의원 등이 하마평에 올랐다.

당내에서는 3선 출신인 이강래 전 의원의 ‘등판론’과 안호영 현 위원장이 당 대표 선거가 예상되는 내년 3월까지 위원장직을 연임하는 방안도 떠올랐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8월 9일 전주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리는 전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임기 2년의 도당 위원장을 선출한다.

도당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황스럽지만, 정기 대의원대회를 무사히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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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김태우 기자] 가뜩이나 팀 성적이 처져 있는 상황에서 날씨까지 도와주지 않는다. SK가 상대는 물론 체력과도 싸우고 있다.

SK는 최근 우천 취소로 인해 월요일에도 대기를 하는 경우가 잦다. 7월 12일 대전 한화전이 취소되면서 13일 월요일 경기를 해야 했다. 7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올 시즌 처음으로 7연전을 소화했다. 공교롭게도 이번 주에도 월요일 경기가 있었다. 7월 25일 대전 한화전이 또 비로 취소되면서 27일 월요일 경기가 생겼다.

결국 8연전 일정이 성립됐다. 26일 대전 한화전부터, 1일 수원 kt전까지 7연전이다. 2일 수원 kt전까지 치르면 8일 동안 쉬지 않고 경기를 치르는 셈이 된다. 우천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은 다른 팀도 마찬가지지만, 최근 2~3주만 놓고 보면 SK보다 일정이 빡빡한 팀은 별로 없다.

현역 시절 1군에서만 2044경기에 나선 박경완 SK 감독대행도 혀를 내두른다. 박 감독대행은 매일 계속 경기를 치른 것은 아니지만, 비로 취소가 돼도 계속해서 경기장에 나가야 하는 상황 자체가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비가 와도 일단 경기장에는 나오기 때문에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그냥 하루를 푹 쉬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월요일 휴식의 소중함을 새삼 실감할 수 있다.

박 감독대행은 “만약 오늘(1일) 경기가 비로 취소된다고 해도 이렇게 운동장에 나온다. 그 자체를 너무 힘들게 생각한다. (2일 경기가 비로 취소돼) 다음 주에도 월요일 경기를 해야 한다고 하면, 3주 연속 유니폼을 계속 입어야 한다”고 고충을 설명하면서 “처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그런 부분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다. 게다가 팀 성적까지 좀 안 좋다보니…”라고 말했다.

선수들의 경기 준비도 쉽지 않다. 박 감독대행은 “날씨가 맑으면서 경기를 계속 한 게 아니다보니, 선수들이 계속 실내에서 훈련을 했다”면서 “어제는 휴식을 취하려고 했는데 이런 사정 때문에 선수들이 먼저 그라운드에 나가 훈련을 한다고 하더라. 오늘은 훈련 없이 식사하고, 경기 전에 워밍업을 하고 시작할 생각”이라고 어려운 사정을 설명했다.

체력 안배를 위해 라인업도 조금 바뀌었다. 2루수 최준우와 외야수 한동민이 일단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다. “지쳐 있다”는 게 박 감독대행의 설명이다. 최정도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대신 제이미 로맥이 3루수로 출전하고, 채태인이 1루에 들어간다.

한편 구위 저하로 2군에 내려가 있는 우완 하재훈과 좌완 김태훈은 복귀까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박 감독대행은 “어제 던진 것을 기록으로 봤다. 늦게 나와서 투수코치랑 이야기를 못했는데 2~3경기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뉴스엔 한이정 기자]

안병훈이 우승에 도전한다.

안병훈은 8월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원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를 친 안병훈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브렌든 토드(미국)와 4타차.

안병훈은 “어제보다 바람이 덜 불어서 조금 쉽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티샷이나 세컨샷에서 좀 더 편하게 샷을 할 수 있어 기회가 많이 생겼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 기회를 몇 차례 놓쳐 생각했던 것보다 버디를 덜 해 약간 실망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를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 2년 동안 이곳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 큰 기대를 하지 않고 편하게 경기를 하자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약간 스윙을 좀 더 가파르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생각해서 그렇게 하려고 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안병훈은 몇 달 전부터 코치와 함께 퍼팅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예전엔 나 혼자 퍼팅을 연습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코치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시작했다. 지금은 잘 한 결정이라 생각한다. 퍼트가 좋아지고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대회 코스 특성상 페어웨이를 놓치면 러프에서 라이가 불규칙한 상태에서 샷을 해야 한다. 그래서 나한텐 페어웨이를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잔디도 다른 골프장과 달라서 2년 전엔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다. 예전보단 편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1,2라운드 때 한 것처럼 남은 주말 경기도 풀어가려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안병훈에 이어 다른 한국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강성훈은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6위, 임성재는 5언더파로 공동 8위에 자리했다

[OSEN=김예솔 기자] 정유미와 최우식이 여름방학 네 번째 날을 맞이했다. 

31일에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는 정유미와 최우식이 네 번째 날을 맞은 가운데 정유미가 건강식을 직접 준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동행복권파워볼

정유미는 참외 김치 만들기에 나섰다. 정유미는 참외를 잘라 고춧가루와 매실액기스, 식초를 넣고 비벼 15분만에 참외 김치를 완성했다. 이어서 정유미는 톳을 꺼내 물에 불린 후 톳밥을 만들 준비를 했다. 

최우식은 그늘막 만들기에 나섰다. 최우식은 계속해서 난항을 겪다가 “이제 알겠다”라며 그늘막의 다리를 하나씩 고정했다. 다리가 떨어져도 “여유, 여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식은 두 시간만에 뽀삐의 그늘막을 완성했다. 하지만 세워본 후 “잘 못 만들었다. 경사가 너무 심하다”라고 말했다. 홀짝게임

최우식은 “그늘막을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그늘을 만들어주기에는”하고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잠시 후 최우식은 화분을 하나씩 옮긴 후 뽀삐의 집 앞으로 그늘막을 옮겨 완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식이 완성한 그늘막을 본 정유미는 “대박이다”라고 말했다. 최우식은 “아직 미완성이다”라고 말했다. 정유미는 “잘했다”라고 감탄했다. 정유미는 남은 문어 다리를 넣어 된장찌개를 준비했다. 최우식은 정유미가 만든 참외김치를 보고 “이게 참외가 맞나. 맛있다”라고 깜짝 놀랐다. 

최우식은 정유미가 만든 된장찌개와 톳밥, 참외김치로 식사를 즐겼다. 최우식은 “정말 맛있다. 해산물 향이 난다. 문어도 장난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최우식은 “참외 김치는 처음 들어본다”라고 말했다. 정유미는 “아까 찾아봤는데 여름에 많이 해먹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최우식은 “된장찌개에 다른 재료들은 흐물흐물한데 문어가 쫄깃해서 정말 맛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유미는 파김치 만들기에 나섰다. 정유미는 “예전에 해봤다. 그때와 똑같은 맛이 날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정유미는 텃밭에 심어둔 대파를 가져와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두드렸다. 이어 정유미는 “서울에 가 있는 동안 해두면 익어서 맛있을 것 같다. 파김치를 해두면 반찬 없을 때 라면이랑 먹으면 정말 맛있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전문] 옐로비 류희 반박 “문란해서 해체? 오히려 소속사에 강간 협박 당해” (공식입장)
그룹 옐로비 리더 류희가 한 멤버의 문란한 사생활로 팀을 해체한다는 소속사 입장을 반박했다.
옐로비 소속사 에딕션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옐로비의 해체 소식을 전하며 “2017년 데뷔한 옐로비가 3번째 디지털 앨범 ‘DVD’를 준비하면서 기존 멤버 전원교체를 하면서까지 옐로비를 이어나갈 생각이 있었지만 멤버 B양의 사생활 문란을 비롯해 회사와 각 멤버들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회사 내부 회의 결정 끝에 해체를 하게 됐다.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관련해 류희는 소속사의 입장을 담은 기사 댓글을 통해 반박과 폭로를 했다.네임드파워볼

류희에 따르면, 문란한 사생활은 사실 무근이고, 오히려 회사의 부당한 대우와 관계자들의 성희롱, 성폭행 협박 등을 견뎌야 했다.


그는 “회사 관계자와 매니저가 성희롱, 성추행하는 행동들이 있었다”며 “회사 관계자였던 그 분은 멤버를 끌고 연습실로 가서 하려했고 그 상황에 모든 사람들이 있었으며 끌고 가는 걸 말리는 사람은 오직 멤버들 뿐이었다. 허벅지를 만지는 등 신체 접촉이 있었고 전 매니저라는 사람은 ‘아기 낳아줄테니 모텔 가자’라는 말 등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을 하곤 했다. 그리고 새벽에 불러 투자자랍시고 술을 권한적도 여러 차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 하나에 다들 쉬쉬하고 지나갔다. 그 당시에는 정말 충격적이었고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정산도 전혀 없었고 되려 의상, 신발, 영상편집도 저희가 직접 한 부분이 있다”며 일본 활동을 할 때도 스태프 하나 없이 멤버들만 움직였다고 부당한 일을 당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것말고도 더 많은 정당하지 못한 대우를 받아서 저희는 ‘그만 두겠다’고 한 것이지, 절대 그 멤버의 문란한 생활로 그만 두겠다고 한 것이 아니다”라며 “저희가 회사에 내용증명서를 보낼 때에도 적혀 있는 사항들이다. 회사가 저희를 나쁜 사람들로 몰고 있어서 저희는 어떻게 나와야할지 몰라 대표로 글을 적는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옐로비는 2017년 싱글 앨범 [딸꾹]으로 데뷔했다.
● 다음은 옐로비 리더 류희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전 옐로비 리더 류희입니다. 저는 계속 이 일을 하고 싶어했던 멤버로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글이 조잡해도 이해해주세요.

일단 일이 커진만큼, 저희가 꼭 해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명글을 쓸만큼 유명한 그룹은 아니지만 지금 나온 기사들이 데뷔할 때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저희에겐 이만큼의 관심도 정말 커 당황스러웠고, 그만큼 이야기가 부풀려 나갔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그 멤버가 문란하다고 하는데 회사가 말한 ‘문란’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밖에 남녀가 같이 서 있기만 한 것도 문란인 걸까요? 문란은 정말 사실 무근이고, 회사에서 부풀려 말을 한 것입니다.

문란한 행동은 그 멤버가 한 것이 아니고, 회사가 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일단 회사 관계자와 매니저가 성희롱, 성추행하는 행동들이 있었습니다. 회사 관계자였던 그 분은 멤버를 끌고 연습실로 가서 하려했고 그 상황에 모든 사람들이 있었으며 끌고 가는 걸 말리는 사람은 오직 멤버들 뿐이었습니다. 또한 ‘오빠라 불러라’라고 말하거나 허벅지를 만지는 등 신체 접촉이 있었고 전 매니저라는 사람은 ‘아기 낳아줄테니 모텔 가자’라는 말 등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을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불러 투자자랍시고 술을 권한적도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저희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 하나에 다들 쉬쉬하고 지나갔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충격적이었고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정산도 전혀 없었고 되려 의상, 신발, 영상편집도 저희가 직접 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 공연을 갈 당시에도 대표님 혼자 새벽 5시 출발인데 저희 태워줄 사람이 본인 밖에 없다고 저희를 5시까지 김포공항으로 데리고 가고, 저희한테 카드 한 장 주면서 비행기 티켓 알아서 예매하고 일본으로 넘어오라는 말 한마디 남기고 혼자 떠났습니다. 저희는 비행기 예매 한 번도 해본 적 없던 상황이었고 리더인 저만 핸드폰이 있어서 그 핸드폰 하나로 비행기 티켓을 구하기 위해 이곳 저곳 연락을 해서 어렵게 구했습니다. 비행기도 비싼 것을 못 타서 그나마 싼 것을 찾느라 오래 걸렸던 것이고요. 그때 시각이 오후 1시였습니다. 저희는 김포공항에 8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티켓마저 인천공항이라서 저희는 아무 스태프 없이 의상, 앨범, 포스터, 개인 소지품 다 들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하여 비행기를 탔습니다. 일본에서 활동할 때 스태프 한 명 없이 저희 다섯 명이서만 움직였습니다. 거기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알았죠. 대표님은 먼저 다시 한국으로 가셨거든요. 이건 문란한 행동은 아니지만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말고도 더 많은 정당하지 못한 대우를 받아서 저희는 ‘그만 두겠다’고 한 것이지, 절대 그 멤버의 문란한 생활로 그만 두겠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야기 한 내용은 저희가 받은 정당치 못한 대우들 중 몇 가지 일 뿐입니다. 시작은 회사에서 문란하다는 일로 서로 대립상황에 놓여있었지만 설마 그 별것도 아닌 일로 열심히 연습해서 이뤄낸 데뷔를 옐로비 해체와 맞바꾼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이건 저희가 회사에 내용증명서를 보낼 때에도 적혀 있는 사항들입니다. 회사가 저희를 나쁜 사람들로 몰고 있어서 저희는 어떻게 나와야할지 몰라 대표로 글을 적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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